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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7

2024.01 부A 2024.01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얽매이며 자책하고 걱정하지 말자 그 사람의 인성와 모습은 어차피 내가 바꿀수 없는 것일 뿐 인내하고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것들은 언젠간 반드시 떠난다 나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다. 모든 상황은 중립적이며 이 기회를 나의 그릇을 넓히는 용도로 쓰면 나의 성공에 가담할 것이다. 2024. 1. 28.
필라델피아 여행 Day4-2 사실 오전에는 필라델피아 밀스를 다녀왔는데요 뒤에 지인분들과 일정이 있어서 리딩터미널과 트레이더스 조에서 지인들 줄 과자들을 좀사고 바로 우버/리프트(올때) 타고 갔습니다 그전에 지금까지 읽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산 것들을 정리하자면,미술관에서 6달러 주고산 기분좋은 마그넷^_^이랑 친구 줄 우산 33달러, 그리고 맘에 들었던 명화들의 엽서..(고르고 보다보니 다 모네네요) 리딩터미널마켓에는 밀러의 베이글이라고 유명한 베이글집이 있는데 그 앞의 과자가게에서 선물용 베이글모양 프레젤을 샀어요 트레이더스 조에서는 저번 편에서 말한 향신료 2가지랑, 추천이 많앗던 초콜렛, 비스킷, 한국가서 그릭요거트에 해먹을 동결건조 딸기까지 알차게 샀습니 다시 쇼핑으로 돌아와서 밀스에는 폴로, 타미힐피거, 리바이스, 캘빈클.. 2023. 10. 1.
필라델피아 여행 Day4-1 드디어 마지막 날 입니다 마지막 날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니 두 파트로 나눌게요 먼저 숙소 바로앞에 있는 CVS 에드빌 이나 여러 영양제들이 유명하다는데 저는 이미 먹고 있는 영양제도 많아서 구경만하고 패스 했습니다다음은 트레이더스 조인데요 한국으로 치면 이마트 같은 곳이랄까요향신료 처돌이로서 양파 소금과 유명한 향신료를 안사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위에서 두번째줄 맨 첫번째와 세번째) 다른 것들도 뭘 샀는지는 뒤에서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필라델피아에 와서 안 가면 섭섭한 미술관을 왔습니다날씨가 좋아서인지 시청과 동산과 호수가 한 번에 보이는 뷰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보니 배치가 마치 우리나라 광화문 같네요미술관 안에는 너무 값비싼 예술품들이 많다보니 가방은 이렇게 앞으로 매고 물병은 들고 다니지 못합.. 2023. 10. 1.
필라델피아 여행 Day 3 미국은 뭐든지 정말 크고 시원시원합니다 저 기타 크기 좀 보세요🤭 오늘은 거리구경 겸 쇼핑을 좀 해볼까 해요 1. Macy's 메이시스는 메리어트 호텔 바로 앞에 있는데 생각에로 물건 품목이 그렇게 많진 않았어요. 가격도 그리 저렴한지는 모르겠는...? 폴로나 타미힐피거를 기대하고 가셨다면은 필라델피아 밀스를 더 추천합니다 2. TJ maxx 오히려 제일 볼 것이 많았던 곳은 TJ 맥스였어요. 여러가지 소품과 의류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는 간간이 켈빈 클라인같은 흔히 생각하는 브랜드 옷들을 싼가격으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3. Nike factory outlet 제일 볼 것이 많았던 곳은 나이키 팩토리 아울렛 이었어요. 티셔츠 두 장의 30 달러 정도 하는 세일 품목들도 많았고 특히 신발이 엄청 싸서 저도.. 2023.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