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산시1 특별재난지역 수해 피해 가계 긴금 안정자금 지원받기 특별재난지역 세금 납부 최대 2년 연장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지원 현황 지난 7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부가 진행한 호우 피해 조사 결과에 기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재난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정부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이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한 이유로 신속한 피해 수습 및 복구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가 안타깝다”며 “피해지역에 대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대비태세에 만전.. 2024.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