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1. 책의 개요

책 제목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저자 및 출판사: 데일카네기/더불어으뜸

읽은 날짜: 23/11

총점 (10점 만점) : 10점/10점

 

2. 책에서 본 것

PART 1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작은 실천

때로는 게으르게, 휴식은 달콤하게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는 첫번째 법칙은 가끔 휴식할 것, 피로하기 전에 휴식하는 것이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우리를 괴롭히는 피로는 대부분은 정신적 원인에서 오고있다. 순수하게 육체적 원인에서 오는 피로는 실로 드물다.

수다스러운 사람이 스트레스도 적다

감명을 주는 책을 읽기전에 스크랩북을 준비할 것, 다른 사람의 결점에 지나친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할 것, 이웃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일 할 일의 스케줄을 만들것, 긴장과 피로를 피할 것

걱정을 예방하는 습관

당작 처리해야 할 서류 이외의 물건들은 모두 책상에서 치워버려라, 중요도에 따라 일을 처리해 나가라, 문제가 생기면 즉시 그 자리에서 해결하라, 권한 위임/지휘감독/조직화 하는 방법을 배워라

권태로부터 벗어나 흥미를 찾기

좋아하는 일을 할 수있게

 

육체는 지치게, 마음은 평온하게

잠이 오지 않는 다면 일어나서 잠이 올 때까지 독서를 할 것, 기도를 드리기, 몸을 편하게 쉬기, 운동을 하기

이제 다시 시작할 당신에게

자신이 한가지 직업에만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말기

 

좋아하는 일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다

종이에 사실을 적는다, 정확한 예산을 설정한다, 돈은 알뜰하게 쓴다, 수입이 늘었다고 머리아픈일을 만들지 말라, 신용을 얻어둘것, 질병/화재/불시에 일어날지도 모를 사건에 대비할 것, 생명보험금을 유족에게 일시불 현금으로 주지 않도록 할것, 자녀에게 돈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가르친다, 주부라면 푼돈이라도 과외수입을 얻도록 노력할 것, 절대로 도박에 손대지 말것, 경제상황을 개선할 수 없더라도 자신을 책망하거나 원망하지 말 것

PART 2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하는 당신에게

오늘은 오늘로 충분하다

내일의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의 일은 내일이 되어 걱정하라

기꺼이 받아들이고 즐겨라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항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그런 뒤에는 조용히 그 최악의 사태를 개선해간다.

싸우는 법을 알아야 살아남는다 1

현대도시의 혼란 속에서도 편안한 정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은 정신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PART 3 지옥과 천국을 구분하는 기준

뒤돌아보지 마라

사실을 파악한다 사실을 분석한다 결단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한다

 

50%! 절반의 성공

문제를 파악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법을 제시하자.

PART 4 병도 불안도 마음에서 시작된다

한가함이 병을 낳는다

일정한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즐거운 행복감이나 깊은 내면적인 평화 또는 행복한 마비상태들을 경험한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

현실적인 생각이 해법이다

피할 수 없다면 부딪쳐라

 

그건 이미 그렇게 되었다. 이미 별 수 없다.

마음의 평화를 찾는 비결
엎지른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

PART 5 일상의 습관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마음은 스스로의 터전이다. 그 안의 지옥을 턴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니

잊어버리면 그만, 아무것도 아니다

도둑맞거나 모욕당한다 해도 그것을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적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그런 짓을 하면 그들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스스로에게 입히게 된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불행 말고 행복을 곱씹어라

흉내는 나 자신을 잃게 만든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

우리의 약점이 오히려 우리의 강점이 된다. 운명이 레몬을 주었다면 그것으로 레몬수를 만들도록 노력하라.

 

타인의 기쁨은 나의 기쁨

인간이 기쁨을 얻으려면 자기보다 타인이 잘되도록 배려해야한다. 왜냐하면 나의 기쁨은 그들의 기쁨과 이어져 있고 그들의 기쁨은 나의 기쁨에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PART 6 타인의 비난? 마음먹기에 달렸다

부당한 비난은 무시하는 게 상책

비천한 사람들은 위인의 결점이나 실수에 대해 대단한 기쁨을 느낀다.

내 갈 길을 간다

 

타인의 부당한 비판이 없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에 마음을 쓰지 않는 것은 가능하다.
나를 비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3.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일 할 하루일과를 정리하기, 단 내일의 걱정을 오늘로 끌어오지 않기

 

4. 책에서 적용할 점

1. 부당한 비난은 무시하고 현제 주어진 내가 중요한 일만 신경쓰자. 잊어버리면 그만 아무것도 아니다. 

 

인상깊은 구절

p93. 행복하리라 홀로 있으면서도 오늘을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마음 편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내일이 최악일지라도 무슨 상관이랴. 오늘의 삶을 마쳤으니

 

p143, 걱정은 인간이 행동할 때가 아니라 하루의 일과가 끝났을 때 가장 심하게 덤벼든다. 이때 우리의 상상력은 분방해지고 온갖 종류의 어리석은 가능성에 대해 상상하게 되며, 사소한 실수를 확대해석하게 된다. 그러므로 걱정에 대한 치료법은 어떤 건설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p182,  주여 저에게 평정을 주시옵소서,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 둘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